이 블로그 포스트들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리스트를 모아놓았습니다.

[News l 연합뉴스] 스타트업 발언대 - 영작문 보조도구 개발한 오승현 데이터비 대표

연합뉴스의 '스타트업 발언대'는 정기적으로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을 찾아내어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지난 8월 21일에는 데이터비의 대표 오승현 대표가 엔그램의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서비스 설명을 담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 뜻과 예시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란 특정 언어를 어린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사용해온 사람을 뜻합니다. 만약 그들이 어릴 때 다른 나라로 이사를 가지 않았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일상생활에서 가장 편안하게 사용하는 언어일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그들은 해당 언어의 원어민으로 간주되며,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라고도 합니다.​

B2B SaaS란 무엇인가요? 알아두면 좋은 B2B SaaS 스타트업 10개 - Part 2

"알아두면 좋은 글로벌 SaaS 스타트업"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Part 1에 이어서 2023년, B2B SaaS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을 추가적으로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2B SaaS란 무엇인가요? 알아두면 좋은 B2B SaaS 스타트업 10개 - Part 1

B2B SaaS는 기업 간(Software-as-a-Service)의 거래(Business-to-business)를 뜻합니다. Business-to-business(B2B)는 기업 간의 거래 또는 상호작용을 의미합니다. 이는 제품, 서비스 또는 정보를 교환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흔한 영어 문법 실수 20 – 외래어(Borrowed English Words and Phrases)

많은 언어들이 영어에서 단어 또는 문장을 차용하여 그들의 언어소통에 사용합니다. 간혹 미국이나 영국 등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에 여행이나 출장을 갔을 때, 본국에서 사용한 영어 표현을 썼는데 의미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서 Konglish(한국어식 영어)가 그 예입니다. 하단에 다른 나라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흔한 영어 문법 실수 19 – 글 형식(Formatting)

영어 문서를 작성할 때, 아직 영문법도 익숙하지 않은 내가 글의 형식까지 올바르게 작성할 수 있을지 걱정된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글을 쓰는 데는 다양한 요소가 작용하지만 글의 형식을 지키는 것은 문법을 지키는 것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중요한 영어 문서를 작성할수록 그 역할은 더욱 강조됩니다.

흔한 영어 문법 실수 18 – 스펠링(Spelling)

스펠링(Spelling)은 국문으로 철자(綴字), 즉 영어에서의 맞춤법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에는 자동으로 스펠링을 고쳐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올바른 스펠링을 알고 있으면 훨씬 영어 글을 쓰는 속도도 빨라질 뿐만 아니라 글 쓰는데 더욱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흔한 영어 문법 실수 17 – 어순(Word order)

영어 문장의 어순을 올바르게 배열하는 것은 원어민들에게 쉬운 규칙입니다. 왜냐하면 해당 요소는 언어를 배우면서 자연적으로 체득하는 기본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은 단어, 부사, 형용사 등을 문장 내에 올바르게 배치하고, 그 규칙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흔한 영어 문법 실수 16 – 수식어구(Misplaced Modifiers)

영어 문법 규칙이 어느 정도 숙지되면 많은 분들이 영어 작문을 할 때 좀 더 다채로운 표현과 문장에 변형을 시도하고 싶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문장 구조를 변형한다거나 수식어를 삽입하여 문장을 풍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식어구는 문장 내에서 적절한 위치인지 꼭 확인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수식어의 위치는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