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를 받다"는 영어로 'take personal training', 'have personal training sessions' 등으로 표현합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트레이너에게 개인적으로 운동 코칭을 받는 일명 'PT(Personal Training)'의 수요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이를 "PT 받는다"라고 보통 표현을 하는데, 최근 피식대학의 손석구 님이 출연한 영상에서 민수가 이를 두고 "Do you receive PT?"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PT 받는다"를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Take personal training
Take personal training은 개인 트레이닝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아래 예시 문장들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예시 문장
- Why are you taking personal training? You're already so fit. (너 PT 왜 받는거야? 이미 몸 좋잖아.)
- She decided to take personal training to reach her fitness goals. (그녀는 건강 목표를 이루기 위해 PT를 받기로 결정했다.)
- My friend suggested I take personal training to build strength and endurance. (내 친구는 힘과 지구력을 기르는 것을 위해 나에게 PT 받는걸 제안했다.)
Have personal training sessions
Have personal training sessions는 PT 수업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아래와 같은 예시처럼 쓸 수 있습니다.
예시 문장
- I have personal training sessions at the gym three times a week. (나는 체육관에서 일주일에 3번 씩 PT 수업을 받는다.
- To prepare for the marathon, he decided to have personal training sessions. (마라톤을 대비하기 위해서, 그는 PT 수업을 받기로 결정했다.
- I've been having personal training sessions to work on my core strength. (나는 코어 근육 힘을 기르기 위해서 PT 수업을 받아오고있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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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