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는 영어로 resign, retire, leave, quit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요즘 바야흐로 대퇴사시대라는 말이 있을만큼 직장인들 사이에서 퇴사의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많이들 한 번쯤은 마음에 품어본 적 있을 '퇴사', 영어로는 뭐라고 해야할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악보'는 영어로 music 또는 score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약속된 기호를 사용해 기록해놓은 것을 악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보는 전세계 어떤 언어나 문화권에서도 똑같이 이해할 수 있는 신비한 것이기도 한데요,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할 때 사용하는 악보는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요?
'존댓말'은 영어로 honorifics 또는 terms of respect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반말과 존댓말의 구분이 영어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존댓말을 영어로 뭐라고 하지?'하면 혼란이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에서 존댓말을 영어로는 뭐라고 해야할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명함'은 영어로 card, business card, name card 등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이루어질 수 있는 요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명함은 여전히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런 명함은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할지 아래에서 함께 알아봅시다.
'기후변화'는 영어로 climate change 또는 global warming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세계는 지금 인류가 함께 나서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단어인 기후변화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아래에서 함께 알아봅시다.
'냉면'은 영어로 naengmyeon 또는 cold noodles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냉면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랑하는 한국의 대표음식 중 한 가지입니다. 달고 짜고 어쩔 땐 맵기도한 맛에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한국음식이기도 한데요, 이런 냉면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아래에서 함께 알아봅시다.
'게시판'은 영어로 bulletin board 또는 notice board라고 표현됩니다.
학교, 회사 등 단체로서 생활하는 곳에는, 실제 게시판이든 온라인 게시판이든 모두에게 공지를 할 수 있는 게시판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런 게시판을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요? 아래에서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